제7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7번
1점고려고려 청자, 상형자기
다음 특별전에 전시될 문화유산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에서 비색, 고려 시대 공예, 상형자기(象形磁器) 등의 단서와 배경의 청자 투각 칠보문 향로를 통해 고려 시대에 동식물이나 인물의 형태를 본떠 제작한 고려 상형청자 특별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1번 유물은 용 머리와 물고기 몸의 형상을 본떠 만든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상형청자인 청자 어룡형 주자이므로 고려 상형자기 특별전에 전시될 유물로 적절하다.
보기 해설
- ①(사진) 청자 어룡형 주자
고려 시대 순청자의 일종인 상형청자로, 물고기 몸에 용의 머리 형상을 본떠 만든 주전자이다.
- ②(사진) 백자 청화 쌍어형 연적
조선 후기에 문방구로 널리 쓰인 백자 연적이다.
- ③(사진) 분청사기 철화 모란·당초문 자라병
조선 전기에 제작된 분청사기로, 자라 모양의 몸체에 철화 기법으로 모란과 덩굴무늬를 장식한 병이다.
- ④(사진) 수레바퀴 장식 토기
삼국 시대 가야 또는 신라에서 제작된 이형 토기로, 수레바퀴 모양의 장식이 달린 토기이다.
- ⑤(사진) 분청사기 상준 (코끼리 모양 제기)
조선 전기에 제례용으로 코끼리 형상을 본떠 제작된 분청사기 제기(상준)이다.
핵심 정리
- 고려 상형청자: 12세기 순청자 전성기에 동식물이나 인물의 형태를 본떠 빚은 청자로 청자 투각 칠보문 향로, 청자 어룡형 주자, 청자 사자형 뚜껑 향로 등이 대표적이다.
- 분청사기: 고려 말 상감청자에서 유래하여 조선 전기에 유행한 도자기로, 철화·조화·박지·인화 등 다양한 기법이 쓰였다.
- 조선 백자: 조선 전기 순백자부터 조선 후기 청화백자까지 유행하였으며, 문방사우 보급과 함께 다양한 백자 연적이 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