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5번

2점고려홍건적의 침입, 위화도 회군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5번 문항: 교사의 질문에 대한 학생의 답변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자료에서 신축년에 홍건적이 개경을 점거하여 임금이 복주(안동)로 피란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고려 공민왕 10년인 1361년에 있었던 홍건적의 제2차 침입 상황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문제에서 묻는 시기는 1361년 이후이다.

정답 해설

이성계가 4불가소를 내세워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려 정권을 장악한 것은 고려 우왕 때인 1388년이다. 이는 홍건적의 제2차 침입(1361년) 이후에 전개된 역사적 사실이므로 정답이다.

보기 해설

  • ①
    김사미가 운문을 거점으로 봉기하였어요.

    김사미가 운문(청도)에서 효심과 연합하여 봉기한 것은 무신 정권기인 고려 명종 때(1193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 ②
    강감찬이 흥화진 전투에서 승리하였어요.

    강감찬이 거란의 3차 침입 당시 흥화진과 귀주 등에서 적을 격퇴한 것은 고려 현종 때(1018~1019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 ③
    후주 출신 쌍기가 과거제 도입을 건의하였어요.

    후주 출신 귀화인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가 처음 도입된 것은 고려 광종 때(958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 ④
    최충헌이 교정도감을 두어 국정을 총괄하였어요.

    최충헌이 최고 권력 기구인 교정도감을 설치하여 국정을 총괄한 것은 무신 정권기인 고려 희종 때(1209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 이전이다.

  • ⑤
    이성계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정권을 장악하였어요.

    이성계가 요동 정벌 도중 위화도에서 군사를 돌려 우왕과 최영을 몰아내고 정권을 장악한 것은 고려 우왕 때(1388년)의 일이므로, 제시된 상황 이후에 해당한다.

핵심 정리

  • 홍건적의 침입(1359, 1361): 제2차 침입 때 개경 함락 및 공민왕의 복주(안동) 피란
  • 신흥 무인 세력의 대두: 홍건적과 왜구를 격퇴하는 과정에서 최영과 이성계 등이 성장
  • 위화도 회군(1388): 이성계가 요동 정벌 중 회군하여 최영을 제거하고 정권 장악
고려홍건적의 침입, 위화도 회군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