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6번
2점남북국통일 신라, 신라 하대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혜공왕 피살 이후 무열왕계 직계의 왕위 계승이 끊기고 진골 귀족의 왕위 다툼이 치열했던 시기이자 양길 등 호족 세력이 성장한 시기는 신라 하대이다.
정답 해설
신라 하대에는 혜공왕 피살 이후 왕위 쟁탈전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다. 헌덕왕 때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반란을 일으켜 국호를 장안, 연호를 경운이라 한 것은 이 시기의 대표적인 사건이다.
보기 해설
- ①김흠돌의 난이 진압되었어요.
신문왕 때 왕권을 강화하고 진골 귀족을 숙청하기 위해 김흠돌의 난을 진압한 것은 신라 중대에 해당한다.
- ②만적이 개경에서 봉기를 도모하였어요.
사노비 만적이 신분 해방을 도모하며 봉기를 꾀한 것은 고려 무신 정권기 최충헌 집권기이다.
- ③관료전이 지급되고 녹읍이 폐지되었어요.
관료전 지급과 녹읍 폐지는 신라 중대 신문왕이 귀족의 경제적 기반을 축소하기 위해 실시한 정책이다.
- ④김헌창이 웅천주에서 반란을 일으켰어요.
신라 하대 헌덕왕 때 웅천주 도독 김헌창이 아버지 김주원이 왕위에 오르지 못한 것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켰다.
- ⑤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가 공인되었어요.
이차돈의 순교를 계기로 불교를 공인한 것은 삼국 시대 신라 법흥왕 때의 일이다.
핵심 정리
- 신라 하대 선덕왕 즉위 이후 극심한 왕위 쟁탈전 전개
- 헌덕왕 때 김헌창의 난(822)과 김범문의 난(825) 발생
- 지방 호족(성주·장군)과 6두품 세력의 성장 및 반신라화
- 진성여왕 때 원종·애노의 난 등 농민 봉기 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