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9번
2점일제강점기심훈, 상록수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자료는 일제 강점기에 무성 영화 먼동이 틀 때를 감독하고 다수의 시나리오와 영화 평론을 집필한 인물로 심훈을 소개하고 있다. 따라서 (가)에는 심훈의 활동이 들어가야 한다.
정답 해설
심훈은 일제 강점기에 동아일보의 브나로드 운동을 배경으로 한 농촌 계몽 소설 상록수를 집필하여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
보기 해설
- ①별 헤는 밤, 참회록 등의 시를 남겼다.
윤동주에 대한 설명이다.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 말기에 서시, 별 헤는 밤, 참회록 등의 시를 남겼다.
- ②국문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주시경, 지석영 등에 대한 설명이다. 대한제국 시기인 1907년에 설립된 국문 연구소에서 주시경 등이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 ③근대극 형식을 도입한 토월회를 조직하였다.
박승희, 김을한 등에 대한 설명이다. 1923년 일본 도쿄에서 유학생들이 주도하여 토월회를 조직하고 신극 운동을 전개하였다.
- ④실천적인 유교 정신을 강조하는 유교구신론을 저술하였다.
박은식에 대한 설명이다. 박은식은 1909년에 유교구신론을 발표하여 양명학에 기반한 유교 개혁을 역설하였다.
- ⑤브나로드 운동을 소재로 한 소설 상록수를 신문에 연재하였다.
심훈은 일제 강점기에 동아일보의 농촌 계몽 운동인 브나로드 운동을 소재로 소설 상록수를 집필하여 신문에 연재하였다.
핵심 정리
- 심훈: 시 그날이 오면, 소설 상록수, 영화 먼동이 틀 때 각색 및 감독
- 윤동주: 일제 강점기 말기 저항 시인으로 서시, 별 헤는 밤, 참회록 발표
- 토월회(1923): 박승희 등이 조직하여 근대극 형식을 도입한 신극 단체
- 박은식의 유교구신론(1909): 양명학적 실천성을 중심으로 유교 개혁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