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2번
2점조선 후기조선 통신사, 대일 외교
(가) 사절단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1748년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조선이 일본에 파견하였고 부산에서 에도에 이르는 여정을 거쳤다는 설명, 이성린이 그린 사행 화첩인 사로승구도 등을 통해 (가)는 조선 통신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 통신사 관련 기록물은 한일 양국의 평화 공존과 문화 교류를 증명하는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보기 해설
- ①연행사라는 이름으로 보내졌다.
연행사는 조선 후기에 청나라로 파견된 사절단이다.
- ②암행어사의 형태로 비밀리에 파견되었다.
암행어사 형태로 비밀리에 파견된 사절단은 1881년 일본에 파견된 조사시찰단이다.
- ③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등이 참여하였다.
민영익, 홍영식, 서광범 등이 참여한 사절단은 1883년 미국에 파견된 보빙사이다.
- ④사행을 다녀온 여정을 조천록으로 남겼다.
조천록은 명나라에 파견된 사절단이 남긴 기록이며, 통신사의 여정 기록은 해사록, 해유록 등으로 불린다.
- ⑤관련 기록물이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되었다.
조선 통신사 관련 기록물은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한일 공동으로 등재되었다.
핵심 정리
- 조선 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 에도 막부의 요청으로 파견된 공식 외교 사절단이다.
- 조선 통신사 관련 기록물은 201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 조선 시대 주요 대외 사절단으로 명나라의 조천사, 청나라의 연행사, 개항기 미국의 보빙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