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3번
1점개항기·대한제국대한매일신보, 배설, 국채 보상 운동
(가) 신문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영국인 배설(베델)이 발행인이고 양기탁, 박은식 등이 발간에 참여하였다는 단서를 통해 (가)는 1904년에 창간된 대한매일신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대한매일신보는 영국인 배설의 치외법권을 바탕으로 일제의 탄압을 피하며 1907년 국채 보상 운동의 취지서를 싣고 의연금을 모금하는 등 전국적 확산을 적극 지원하였다.
보기 해설
- ①박문국에서 발행하였다.
조선 정부의 출판 기관인 박문국에서 발행한 신문은 한성순보와 한성주보이다.
- ②브나로드 운동을 주도하였다.
1930년대 초 일제강점기에 전개된 농촌 계몽 운동인 브나로드 운동은 동아일보가 주도하였다.
- ③여권통문을 처음 게재하였다.
1898년 발표된 여성 권리 선언인 여권통문(여학교 발기문)을 처음 게재한 신문은 황성신문이다.
- ④국채 보상 운동을 지원하였다.
대한매일신보는 양기탁과 사장 배설을 중심으로 1907년 국채 보상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의연금을 모금하였다.
- ⑤순한글판으로 발행된 최초의 신문이었다.
순한글로 발행된 최초의 신문은 독립신문이다.
핵심 정리
- 대한매일신보는 영국인 베델(배설)과 양기탁이 1904년에 창간하였다.
- 영국인 치외법권을 활용하여 통감부의 사전 검열을 피하고 강한 항일 논조를 폈다.
- 1907년 국채 보상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 국한문혼용판, 순한글판, 영문판으로 발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