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5번
2점조선 후기김정희, 세한도, 금석과안록
밑줄 그은 ‘이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제주도 유배 생활, 독창적인 서체(추사체), 유배지에서 세한도를 그렸다는 단서를 통해 밑줄 그은 이 인물이 김정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김정희는 금석학을 연구하여 북한산비를 직접 조사하고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을 밝혔으며, 이를 금석과안록에 수록하였다.
보기 해설
- ①기대승과 사단칠정 논쟁을 전개하였다.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 이황에 대한 설명이다. 이황은 기대승과 사단칠정 논쟁을 전개하였다.
- ②북한산비가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하였다.
김정희는 금석학을 연구하여 북한산비가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하고 금석과안록에 정리하였다.
- ③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하였다.
조선 후기에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한 정제두에 대한 설명이다.
- ④청으로부터 시헌력을 도입하자고 건의하였다.
조선 후기 대동법의 전국적 확대와 서양 역법인 시헌력 도입을 건의한 김육에 대한 설명이다.
- ⑤열하일기에서 수레와 선박의 사용을 강조하였다.
청에 다녀온 뒤 열하일기를 저술하여 수레와 선박의 이용을 강조한 박지원에 대한 설명이다.
핵심 정리
- 김정희는 금석과안록을 저술하여 북한산비가 신라 진흥왕 순수비임을 고증하였다.
- 김정희는 독창적인 추사체를 창안하였으며 제주도 유배 중 제자 이상적에게 세한도를 그려 주었다.
- 정제두는 조선 후기 양명학을 연구하여 강화학파를 형성하였다.
- 김육은 대동법의 시행 확대와 청으로부터 시헌력을 도입하는 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