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번
2점선사·고조선·여러 나라부여, 사출도
다음 검색창에 들어갈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남쪽으로 고구려 및 동쪽으로 읍루와 접한 위치, 1책 12법과 연좌제, 소 발굽으로 길흉을 점치는 우제점법 등의 단서를 통해 검색창에 들어갈 나라가 부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부여는 5부족 연맹체 국가로, 중앙은 왕이 다스리고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加)들이 독자적으로 사출도를 관할하였다.
보기 해설
- ①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었다.
삼한에 대한 설명이다. 삼한에서는 제사장인 천군이 다스리는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 ②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옥저에 대한 설명이다. 옥저에서는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행해졌다.
- ③읍락 간의 경계를 중시하는 책화가 있었다.
동예에 대한 설명이다. 동예에서는 다른 읍락의 영역을 침범하면 노비나 소, 말 등으로 변상하게 하는 책화가 있었다.
- ④여러 가(加)들이 각각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부여에 대한 설명이다. 부여는 중앙의 왕 외에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 여러 가(加)들이 사출도를 나누어 다스렸다.
- ⑤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범금 8조를 만들었다.
고조선에 대한 설명이다. 고조선은 생명과 사유 재산 보호 및 질서 유지를 위해 범금 8조(8조법)를 두었다.
핵심 정리
- 부여의 지배 구조: 왕 아래 마가·우가·저가·구가 등 여러 가(加)가 사출도를 독자적으로 지배
- 부여의 풍습 및 법률: 12월 제천 행사 영고, 1책 12법, 우제점법, 순장, 형사취수제
- 초기 여러 나라(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삼한)의 풍습과 제천 행사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