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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1점조선 후기김홍도, 조선 후기 회화

(가) 인물의 작품으로 옳은 것은?

27번 문항: (가) 인물의 작품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단원이라는 호와 스승 강세황, 행려풍속도병을 남긴 조선 후기 대표적 풍속 화가라는 단서를 통해 (가) 인물이 김홍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김홍도는 서민들의 일상생활을 해학적이고 생동감 있게 묘사한 풍속화를 많이 남겼으며, 1번은 김홍도의 대표작인 단원풍속도첩에 수록된 씨름이다.

보기 해설

  • ①
    (사진) 씨름

    김홍도의 대표작인 단원풍속도첩에 실린 씨름으로, 서민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원형 구도로 생동감 있게 묘사하였다.

  • ②
    (사진) 금강전도

    정선이 그린 금강전도로, 금강산 일만의 봉우리를 위에서 내려다보는 부감법을 활용하여 그린 대표적인 진경산수화이다.

  • ③
    (사진) 파적도

    김득신이 그린 파적도(야묘도추)로, 들고양이가 병아리를 훔쳐 달아나는 순간을 해학적으로 포착한 풍속화이다.

  • ④
    (사진) 월하정인

    신윤복이 그린 월하정인으로, 달빛 아래 남녀의 은밀한 밀회를 섬세한 필치와 세련된 색채로 표현한 풍속화이다.

  • ⑤
    (사진) 영통동구도

    강세황이 그린 영통동구도로, 서양화의 원근법과 음영법을 수용하여 송도 영통동 골짜기를 묘사한 작품이다.

핵심 정리

  • 김홍도는 정조의 총애를 받은 도화서 화원으로, 씨름, 서당, 대장간 등 서민의 삶을 해학적으로 그린 풍속화와 산수화, 기록화에 능하였다.
  • 신윤복은 양반과 부녀자의 풍류 및 남녀 간의 애정을 섬세하고 화려한 색채로 표현하였다.
  • 정선은 우리 산천을 직접 답사하여 그리는 진경산수화를 개척하여 인왕제색도와 금강전도를 남겼다.
  • 강세황은 시, 서, 화 삼절로 불린 문인 화가로 서양화의 원근법과 음영법을 수용하여 영통동구도를 그렸다.
조선 후기김홍도, 조선 후기 회화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