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4번
2점조선 전기세조, 직전법, 간경도감
(가) 왕의 재위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자료는 수신전과 휼양전이 세습되던 기존 과전법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한 사실을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가)에 들어갈 국왕은 조선의 세조이다.
정답 해설
세조는 불교를 진흥하고 불경을 한글로 번역하여 널리 보급하기 위해 간경도감을 설치하였다.
보기 해설
- ①불교 경전을 간행하는 간경도감이 설치되었다.
세조는 불경의 언해와 간행을 담당하는 임시 관청인 간경도감을 설치하였다.
- ②음악 이론 등을 집대성한 악학궤범이 완성되었다.
악학궤범은 조선 성종 때 성현 등이 편찬하였다.
- ③세계 지도인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가 제작되었다.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는 조선 태종 때 김사형, 이무, 이회 등이 제작한 세계 지도이다.
- ④신하를 재교육하기 위한 초계문신제가 실시되었다.
초계문신제는 조선 후기 정조가 규장각을 중심으로 젊은 유능한 관리를 재교육하기 위해 실시한 제도이다.
- ⑤삼남 지방의 농법을 소개한 농사직설이 편찬되었다.
농사직설은 조선 세종 때 정초, 변효문 등이 우리 풍토에 맞는 농법을 정리하여 편찬한 농서이다.
핵심 정리
- 세조의 정책: 직전법 실시, 6조 직계제 부활, 간경도감 설치, 경국대전 편찬 시작, 유향소 폐지
- 토지 제도의 변화: 과전법(전현직 관리, 수신전·휼양전 인정)에서 직전법(현직 관리만 지급, 수신전·휼양전 폐지)으로 전환
- 조선 전기의 주요 편찬물: 태종의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세종의 농사직설, 세조의 간경도감 불경 언해, 성종의 악학궤범 및 경국대전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