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9번
2점남북국발해, 문적원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시문의 대조영과 걸사비우, 영주에서의 탈출, 진국(振國) 건국, 최치원이 작성한 사불허북국거상표에서 북국으로 표현된 내용 등을 통해 (가) 국가는 발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발해는 3성 6부의 중앙 관제 외에 서적 관리와 주요 문서 작성을 담당하는 문적원, 최고 교육 기관인 주자감, 감찰 기구인 중정대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였다.
보기 해설
- ①정사암 회의에서 나라의 중대사를 결정하였다.
정사암 회의는 백제의 귀족 회의이다.
- ②지방의 여러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을 두었다.
지방의 주요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의 지방관을 파견한 국가는 고구려이다.
- ③도병마사에서 변경의 군사 문제 등을 논의하였다.
도병마사는 고려 시대에 국방과 군사 문제를 논의하던 최고 회의 기구이다.
- ④서적 관리, 주요 문서 작성 등을 위해 문적원을 두었다.
발해는 서적 관리와 주요 문서 작성을 관장하는 기구로 문적원을 두었다.
- ⑤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 일상생활 등을 엄격히 제한하였다.
골품에 따라 관등 승진과 일상생활 전반을 규제한 국가는 신라이다.
핵심 정리
- 발해의 건국: 대조영이 고구려 유민과 말갈인을 이끌고 동모산 일대에서 건국(초기 국호는 진국)
- 발해의 중앙 통치 기구: 3성 6부(정당성 중심, 6부 명칭에 유교 덕목 사용), 중정대(감찰), 문적원(서적 및 문서), 주자감(국립 교육 기관)
- 사불허북국거상표: 최치원이 신라 사신보다 발해 사신을 윗자리에 앉히지 말아 줄 것을 요청하여 당이 수락한 데 대해 감사하며 올린 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