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번
3점삼국·가야삼국 통일 과정, 나당 전쟁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가) 시득, 기벌포, 설인귀 등의 단서를 통해 676년 신라가 당의 수군을 격퇴한 기벌포 전투임을 알 수 있다. (나) 흑치상지, 복신 등의 단서를 통해 660년 백제 멸망 직후 일어난 백제 부흥 운동임을 알 수 있다. (다) 검모잠, 안승 등의 단서를 통해 668년 고구려 멸망 직후 일어난 고구려 부흥 운동(670)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백제 멸망 직후 흑치상지와 복신 등이 백제 부흥 운동을 전개하였고(나: 660~663), 고구려 멸망 후 검모잠과 안승이 고구려 부흥 운동을 일으켰으며(다: 670), 이후 신라가 기벌포 전투에서 당의 수군을 격파하면서 나당 전쟁에서 최종 승리하였다(가: 676). 따라서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나) - (다) - (가)이다.
보기 해설
- ①(가) - (나) - (다)
기벌포 전투(676)는 백제 부흥 운동(660~663)과 고구려 부흥 운동(670)보다 나중에 일어났다.
- ②(가) - (다) - (나)
기벌포 전투(676)가 가장 늦게 일어났으며, 백제 부흥 운동(나)이 고구려 부흥 운동(다)보다 앞선다.
- ③(나) - (가) - (다)
고구려 부흥 운동(670)이 기벌포 전투(676)보다 먼저 일어났다.
- ④(나) - (다) - (가)
백제 부흥 운동(660~663), 고구려 부흥 운동(670), 기벌포 전투(676) 순으로 일어났다.
- ⑤(다) - (나) - (가)
백제 부흥 운동(660~663)이 고구려 부흥 운동(670)보다 먼저 일어났다.
핵심 정리
- 백제 부흥 운동: 복신, 도침, 흑치상지, 백강 전투(663)
- 고구려 부흥 운동: 검모잠, 안승, 보덕국 건립(670)
- 나당 전쟁: 매소성 전투(675), 기벌포 전투(676) 승리로 삼국 통일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