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9번

3점시대 통합도자기, 청자, 백자

(가)~(마)의 설명과 사진을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49번 문항: (가)~(마)의 설명과 사진을 연결한 것으로 옳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가)는 태토와 유약이 모두 백색이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찬사를 받았다는 점에서 조선의 백자 달항아리이다. (나)는 철분이 든 태토에 유약을 입혀 구웠으며 송나라 서긍이 비색이라 칭송했다는 점에서 고려의 순청자이다. (다)는 회색 태토에 백토로 표면을 분장하였고 고유섭이 명명했다는 점에서 분청사기이다. (라)는 초벌구이한 백자에 코발트 안료(회회청)로 그림을 그렸다는 점에서 조선의 청화 백자이다. (마)는 표면에 무늬를 파고 백토와 자토를 넣어 구워냈다는 점에서 고려의 상감 청자이다.

정답 해설

(다)는 조선 전기에 발달한 분청사기에 대한 설명이나, 제시된 사진은 청동기 시대부터 초기 철기 시대에 제작된 가지무늬 토기(채도)이다. 따라서 설명과 사진이 올바르게 연결되지 않았다.

보기 해설

  • ①
    (가) (사진) 백자 달항아리

    (가)는 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달항아리에 대한 설명이며, 사진 역시 백자 달항아리이므로 바르게 연결되었다.

  • ②
    (나) (사진) 청자 원앙형 주자

    (나)는 12세기 고려 순청자의 비색에 대한 설명이며, 사진 역시 비색 유약을 입힌 청자 원앙형 주자이므로 바르게 연결되었다.

  • ③
    (다) (사진) 가지무늬 토기

    (다)는 조선 전기에 유행한 분청사기에 대한 설명이지만, 제시된 사진은 청동기 및 초기 철기 시대에 제작된 가지무늬 토기이므로 잘못 연결되었다.

  • ④
    (라) (사진) 백자 청화 매화 대나무 새무늬 항아리

    (라)는 코발트 안료를 사용하여 청색 무늬를 그린 청화 백자에 대한 설명이며, 사진 역시 조선 전기의 백자 청화 매화 대나무 새무늬 항아리이므로 바르게 연결되었다.

  • ⑤
    (마) (사진)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마)는 음각으로 홈을 판 뒤 백토나 자토를 채워 넣는 상감 청자에 대한 설명이며, 사진 역시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이므로 바르게 연결되었다.

핵심 정리

  • 고려 청자는 11~12세기의 순청자에서 12세기 중엽 이후 상감 기법을 활용한 상감 청자로 발전하였다.
  • 분청사기는 고려 말 청자의 쇠퇴 이후 등장하여 회색 태토에 백토를 분장한 도자기로 15세기 조선 전기에 크게 유행하였다.
  • 조선 백자는 순백자뿐만 아니라 수입산 코발트 안료(회회청)로 푸른 무늬를 그린 청화 백자 등으로 다채롭게 발전하였다.
  • 가지무늬 토기는 청동기에서 초기 철기 시대에 흑색 안료로 가지 모양의 무늬를 그린 채문 토기이다.
시대 통합도자기, 청자, 백자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