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4번
2점조선 후기영조, 균역법, 탕평책
다음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자료에서 연잉군 시절의 초상, 탕평 교서 반포와 탕평비 건립, 청계천 준설 사업을 주관한 준천사 신설, 신문고 재설치 등의 단서를 통해 밑줄 친 왕이 조선 후기 제21대 국왕 영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영조는 백성들의 군포 부담을 경감하고자 1년에 2필씩 내던 군포를 1필로 줄여주는 균역법을 시행하고, 결작 징수와 선무군관포 신설 등을 통해 재정을 보충하였다.
보기 해설
- ①통치 체제를 정비하기 위해 대전회통을 편찬하였다.
대전회통은 조선 말기 고종 때 흥선대원군의 주도로 편찬된 법전이다. 영조 때 편찬된 통일 법전은 속대전이다.
- ②왕권 강화를 위해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하였다.
왕권 강화를 위해 국왕 친위 부대인 장용영을 설치한 왕은 정조이다.
- ③각 궁방과 중앙 관서의 공노비 6만여 명을 해방하였다.
각 궁방과 중앙 관서의 공노비 6만여 명을 해방한 것은 순조 때인 1801년의 일이다.
- ④어영청을 중심으로 국방력을 강화하고 북벌을 추진하였다.
어영청을 중심으로 북벌 정책을 추진하고 군사력을 강화한 왕은 효종이다.
- ⑤균역법을 시행하여 백성들의 군역 부담을 줄여주고자 하였다.
영조는 백성들의 과중한 군역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군포를 1년에 2필에서 1필로 줄여주는 균역법을 시행하였다.
핵심 정리
- 영조의 탕평책: 탕평비 건립, 서원 정리, 산림 부정
- 영조의 민생 안정책: 균역법 시행, 준천사 설치와 청계천 준설, 신문고 부활
- 영조 때의 편찬 사업: 속대전, 동국문헌비고, 무원록, 속오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