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9번
3점조선 전기조선 세조, 직전법, 이시애의 난
(가) 왕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자료의 출기파적도, 어유소의 진압, 호패법 재실시 등 중앙 통제 강화에 반발하여 함길도에서 일어난 이시애의 난(1467년)을 통해 (가) 왕이 조선 제7대 국왕 세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세조는 세습되는 수신전과 휼양전 등으로 인해 새로 지급할 토지가 부족해지자,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보기 해설
- ①주자소를 설치하여 계미자를 주조하였다.
주자소를 설치하고 금속 활자인 계미자를 주조한 왕은 태종이다.
- ②현직 관리를 대상으로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세조는 토지 부족을 해결하고 국가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지급하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 ③조선의 기본 법전인 경국대전을 완성하였다.
경국대전 편찬은 세조 때 시작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완성하여 반포한 왕은 성종이다.
- ④기유약조를 체결하여 일본과의 무역을 재개하였다.
임진왜란 이후 일본과의 국교를 재개하고 무역을 허용한 기유약조는 광해군 때 체결되었다.
- ⑤폐비 윤씨 사사 사건을 빌미로 갑자사화를 일으켰다.
어머니 폐비 윤씨의 사사 사건을 빌미로 사림 세력 등을 숙청한 갑자사화는 연산군 때 일어났다.
핵심 정리
- 세조는 현직 관리에게만 수조권을 주는 직전법을 실시하였다.
- 세조는 6조 직계제를 부활시키고 집현전과 경연을 폐지하였다.
- 이시애의 난(1467년) 진압 이후 유향소가 혁파되었다.
- 세조 때 경국대전 편찬을 시작하여 성종 때 완성 및 반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