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6번
2점고려원 간섭기, 권문세족
다음 서술형 평가의 답안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응방을 관리한 윤수, 몽골어 통역으로 충렬왕의 총애를 받은 유청신, 누이가 원 순제의 황후가 되어 권력을 휘두른 기철 등은 모두 고려 후기 원 간섭기에 대두한 권문세족과 부원 세력이다. 따라서 제시된 인물들이 활동한 시기는 고려 후기 원 간섭기이다.
정답 해설
원 간섭기 고려에서는 몽골과의 교류와 지배의 영향으로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을 비롯한 몽골풍이 크게 유행하였다.
보기 해설
- ①왕조 교체를 예언하는 정감록이 유포되었습니다.
정감록을 비롯한 예언 사상은 조선 후기에 널리 유포되었다.
- ②대각국사 의천이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였습니다.
대각국사 의천이 해동 천태종을 개창한 것은 고려 중기 숙종 때의 일이다.
- ③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이 유행하였습니다.
원 간섭기에는 몽골의 영향으로 지배층을 중심으로 변발과 호복 등의 몽골풍이 널리 유행하였다.
- ④가혹한 수탈에 저항하여 망이·망소이가 봉기하였습니다.
망이·망소이가 공주 명학소에서 봉기한 것은 고려 무신 정권기 정중부 집권 때이다.
- ⑤상민층이 납속과 공명첩을 활용하여 신분 상승을 꾀하였습니다.
납속과 공명첩을 활용한 신분 상승은 조선 후기에 활발하게 나타났다.
핵심 정리
- 원 간섭기 권문세족의 등장(응방 관리, 역관, 환관, 부원 세력 등)
- 몽골풍(변발, 호복, 소주, 만두 등)과 원에 유행한 고려양
- 공민왕의 반원 개혁 정치(기철 등 부원 세력 숙청, 몽골풍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