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번
2점삼국·가야백제, 문화유산
(가)~(마) 문화유산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답사 계획서의 일정과 지역을 통해 백제의 도읍 및 주요 유적지를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일차는 공주(웅진)의 공산성과 무령왕릉, 2일차는 부여(사비)의 부소산성과 능산리 고분군, 3일차는 익산의 왕궁리 유적을 가리킨다.
정답 해설
성왕이 신라군과의 전투에서 전사한 곳은 관산성(충북 옥천)이다. (다) 부소산성은 백제 사비 도읍기의 수도 부여를 방어하던 왕궁 배후 산성이다.
보기 해설
- ①(가) - 웅진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공산성은 백제가 웅진으로 천도한 이후 왕궁을 방어하던 도성으로, 웅진성이라 불리기도 하였다.
- ②(나) - 중국 남조의 영향을 받았다.
무령왕릉은 중국 남조 양나라의 양식을 받아들여 축조된 벽돌무덤이다.
- ③(다) - 성왕이 전사한 곳이다.
성왕이 신라군과의 전투 도중 전사한 곳은 관산성이다. 부소산성은 사비 시대의 왕궁 배후 산성이다.
- ④(라) - 사신도 벽화가 남아 있는 무덤이 발견되었다.
부여 능산리 고분군의 동하총(1호분) 내부에서 사신도와 연화문 등이 그려진 벽화가 확인되었다.
- ⑤(마) - 수부(首府)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었다.
익산 왕궁리 유적에서는 왕궁 터와 함께 수도를 의미하는 수부 명문 기와가 출토되었다.
핵심 정리
- 백제 성왕의 관산성 전투(554년) 전사
- 공주 무령왕릉(벽돌무덤, 중국 남조 양나라 교류)
- 부여 능산리 고분군 동하총(사신도 벽화)
- 익산 왕궁리 유적(무왕의 천도설, 수부 명문 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