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3번

2점일제강점기간토 대지진, 2·8 독립 선언

밑줄 그은 ‘이 지역’에서 있었던 민족 운동으로 옳은 것은?

43번 문항: 밑줄 그은 ‘이 지역’에서 있었던 민족 운동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1923년 발생한 지진, 유언비어 유포와 자경단에 의한 조선인 학살 등의 내용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지역은 일본(도쿄 및 간토 지방)임을 알 수 있다. 1923년 9월 간토 대지진 직후 일제의 방조와 조장 속에 수많은 재일 조선인이 무참히 학살되었다.

정답 해설

1919년 2월 일본 도쿄에서 재일 유학생들이 조선청년독립단을 결성하고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으며, 이는 국내 3·1 운동의 도화선이 되었다.

보기 해설

  • ①
    한인 자치 기구인 경학사를 설립하였다.

    1911년 신민회 인사들이 남만주(서간도) 삼원포에 세운 한인 자치 기구이다.

  • ②
    민족 교육을 위해 서전서숙을 건립하였다.

    1906년 이상설 등이 북간도 용정에 건립한 민족 교육 기관이다.

  • ③
    유학생을 중심으로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1919년 일본 도쿄에서 유학생들이 조선청년독립단을 결성하고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 ④
    대조선 국민 군단을 결성하여 군사 훈련을 실시하였다.

    1914년 박용만이 미국 하와이에서 결성하여 군사 훈련을 실시한 무장 독립운동 단체이다.

  • ⑤
    대한 광복군 정부를 세워 무장 독립 투쟁을 준비하였다.

    1914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이상설, 이동휘 등이 수립한 정부 형태의 독립운동 단체이다.

핵심 정리

  • 간토 대지진(1923): 일본 도쿄 및 간토 일대에서 지진 직후 발생한 재일 조선인 학살 사건
  • 2·8 독립 선언(1919): 일본 도쿄에서 유학생들이 발표하여 3·1 운동의 기폭제가 됨
  • 국외 독립운동 기지: 남만주(경학사), 북간도(서전서숙), 미주 하와이(대조선 국민 군단), 연해주(대한 광복군 정부)
일제강점기간토 대지진, 2·8 독립 선언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