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0번
3점일제강점기이육사, 일제 강점기 저항 문학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자료에 제시된 시 청포도, 본명이 이원록이라는 점, 1927년 장진홍의 조선은행 대구 지점 폭탄 의거에 연루되어 수감되었다는 점, 1944년 베이징의 일본 감옥에서 옥사하였다는 점 등을 통해 (가) 인물이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육사임을 알 수 있다. 수인 번호 264번에서 유래한 그의 호이자 필명이 이육사이다.
정답 해설
이육사는 일제 강점기의 대표적인 저항 시인이자 독립운동가로, 청포도 외에도 광야, 절정 등의 시를 발표하여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조국 광복을 염원하였다.
보기 해설
- ①소설 상록수를 신문에 연재하였다.
심훈에 대한 설명이다. 심훈은 농촌 계몽 운동을 소재로 한 소설 상록수를 동아일보에 연재하였다.
- ②광야, 절정 등의 저항시를 발표하였다.
이육사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이육사는 광야, 절정, 청포도 등 일제에 맞선 강인한 저항 의식을 담은 시를 발표하였다.
- ③타이완에서 일본 육군 대장을 저격하였다.
조명하에 대한 설명이다. 조명하는 1928년 타이완 타이중에서 일본 육군 대장이자 왕족인 구니노미야를 처단하려 의거를 일으켰다.
- ④삼균주의를 바탕으로 한 건국 강령을 만들었다.
조소앙에 대한 설명이다. 조소앙이 제창한 삼균주의는 1941년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대한민국 건국 강령에 반영되었다.
- ⑤여유당전서를 간행하고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정인보, 안재홍 등에 대한 설명이다. 이들은 1930년대 중반 정약용 서거 99주년을 계기로 여유당전서를 간행하고 조선학 운동을 전개하였다.
핵심 정리
- 이육사(본명 이원록): 의열단 계열의 조선혁명군사정치간부학교 출신, 대표작으로 청포도, 광야, 절정 등이 있음
- 일제 강점기 문인: 심훈(소설 상록수), 윤동주(시 서시·별 헤는 밤), 한용운(시 님의 침묵), 이상화(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조명하 의거(1928): 타이완 타이중에서 일본 육군 대장 구니노미야 저격
- 조소앙의 삼균주의: 개인 간·민족 간·국가 간 균등을 주장하며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건국 강령(1941) 기초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