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7번
3점시대 통합경복궁, 조선의 궁궐
(가) 궁궐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흥선대원군 때 중건되었다는 점과 근정전 앞에 조선총독부 청사가 세워졌다는 단서를 통해 (가) 궁궐이 경복궁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일제는 1915년 식민 통치 5주년을 홍보하기 위해 경복궁의 수많은 전각을 헐어내고 시정 5년 기념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하였다.
보기 해설
- ①일제에 의해 동물원 등이 설치되었다.
일제에 의해 동물원과 식물원이 설치되고 창경원으로 격하된 궁궐은 창경궁이다.
- ②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되었다.
1946년 제1차 미소 공동 위원회가 개최된 장소는 덕수궁 석조전이다.
- ③도성 내 서쪽에 있어 서궐이라고 불렸다.
도성의 서쪽에 위치하여 서궐이라 불린 궁궐은 경희궁이다. 동궐은 창덕궁과 창경궁을 가리킨다.
- ④조선 물산 공진회 개최 장소로 이용되었다.
일제는 1915년 식민 통치 실적을 선전하기 위해 경복궁 전각을 대거 헐고 시정 5년 기념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하였다.
- ⑤태종이 도읍을 한양으로 다시 옮기며 건립하였다.
태종이 개경에서 한양으로 다시 도읍을 옮기며 지은 궁궐은 창덕궁이다. 경복궁은 태조 때 창건되었다.
핵심 정리
- 경복궁은 조선의 법궁으로 태조 때 창건되었으며 흥선대원군 시기에 중건되었다.
- 일제는 1915년 경복궁에서 조선 물산 공진회를 개최하였고 1926년 조선총독부 청사를 완공하여 궁궐을 크게 훼손하였다.
- 창경궁은 일제에 의해 창경원으로 격하되어 동물원이 설치되었고 덕수궁 석조전에서는 미소 공동 위원회가 열렸다.
- 경희궁은 서궐로 불렸으며 창덕궁과 창경궁은 동궐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