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1번
2점조선 후기광해군, 강홍립 파병, 중립 외교
다음 상황이 나타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누르하치의 후금 군대가 명의 무순 등을 함락하자 명이 원병을 요구하였고, 조선 조정이 강홍립을 도원수로 삼아 군사를 파견하기로 결정한 1618년(광해군 10년)의 상황이다.
정답 해설
광해군이 명의 원병 요구에 따라 강홍립을 도원수로 임명하고 조총 부대를 파견한 것은 1618년이며, 1619년 사르후 전투에 참전하였다. 이는 정유재란(1597년)과 정묘호란(1627년) 사이인 (다) 시기에 해당한다.
보기 해설
- ①(가)
계유정난(1453년)과 삼포왜란(1510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②(나)
삼포왜란(1510년)과 정유재란(1597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③(다)
광해군이 명의 요청으로 강홍립을 도원수로 삼아 원병을 파견한 시기는 1618~1619년으로, 정유재란(1597년)과 정묘호란(1627년) 사이에 해당한다.
- ④(라)
정묘호란(1627년)과 이인좌의 난(1728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⑤(마)
이인좌의 난(1728년)과 홍경래의 난(1811년) 사이의 시기이다.
핵심 정리
- 광해군의 중립 외교: 명과 후금 사이에서 실리적이고 신중한 외교 노선을 추진하였다.
- 강홍립의 사르후 전투 파병: 1619년 사르후 전투(부차 전투)에 참전한 강홍립 부대는 후금에 투항하였다.
- 대외 관계 전개 순서: 정유재란(1597) - 강홍립 파병(1618~1619) - 인조반정(1623) - 정묘호란(1627) - 병자호란(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