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8번
1점남북국발해, 고구려 계승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러시아 연해주에 위치한 크라스키노 성 유적의 연꽃무늬 수막새와 콕샤로프카 평지성의 온돌 유적은 발해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이다. 수막새의 연꽃무늬 양식과 온돌 구조는 발해가 고구려의 문화를 계승하였음을 입증하는 핵심 단서이다.
정답 해설
크라스키노 성 유적 출토 연꽃무늬 수막새와 콕샤로프카 평지성의 온돌 유적은 고구려의 양식과 전통 난방 시설을 계승한 발해의 유적이므로, 발해와 고구려의 문화적 연관성을 탐구하는 주제로 적절하다.
보기 해설
- ①백제 문화의 국제성
무령왕릉의 벽돌무덤 양식이나 왜와의 교류 등 백제 문화의 대외 교류를 탐구하는 주제에 해당한다.
- ②신라와 서역의 교류
원성왕릉(괘릉) 무인석이나 황남대총 출토 유리그릇 등을 탐구하는 주제에 해당한다.
- ③가야 문화의 일본 전파
가야의 토기 제작 기술이 일본의 스에키 토기 발생에 영향을 준 사례 등을 탐구하는 주제에 해당한다.
- ④고려에서 유행한 몽골풍
고려 후기 원 간섭기에 변발, 호복, 소주 등이 유행한 현상을 탐구하는 주제에 해당한다.
- ⑤발해와 고구려의 문화적 연관성
발해의 연꽃무늬 수막새와 온돌 장치는 고구려의 문화 양식과 고유한 난방 방식을 계승한 대표적인 증거이다.
핵심 정리
- 발해의 고구려 문화 계승: 연꽃무늬 수막새, 온돌 장치, 이불병좌상, 정혜공주 묘의 굴식 돌방무덤과 모줄임 천장 구조
- 발해의 당 문화 수용: 3성 6부 중앙 관제, 상경 용천부의 주작대로, 정효공주 묘의 벽돌무덤 구조
- 크라스키노 성과 콕샤로프카 성: 러시아 연해주 일대에서 발굴된 발해의 대표적인 성곽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