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3번
2점일제강점기조선의용대, 김원봉
(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 김원봉을 중심으로 창설, 중국 관내에서 만들어진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라는 단서를 통해 (가)가 1938년 창설된 조선의용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의용대는 다수가 화북으로 이동한 후 충칭에 잔류한 김원봉 등 본대 일부가 1942년 한국광복군 제1지대로 편입되었다.
보기 해설
- ①자유시 참변으로 시련을 겪었다.
1921년 러시아 자유시에서 참변을 겪은 부대는 서일을 총재로 결성되었던 대한독립군단 등이다.
- ②대원 일부가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충칭에 잔류한 김원봉을 비롯한 조선의용대 대원 일부는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산하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
- ③쌍성보 전투에서 한중 연합 작전을 전개하였다.
1930년대 초 중국 호로군과 연합하여 쌍성보 전투와 사도고자 전투 등을 치른 부대는 지청천이 이끈 한국독립군이다.
- ④독립군 양성 기관인 한인 소년병 학교를 설립하였다.
1909년 미국 네브래스카주에 한인 소년병 학교를 설립하여 군사 훈련을 실시한 인물은 박용만이다.
- ⑤홍범도 부대와 연합하여 청산리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다.
1920년 청산리 전투에서 홍범도의 대한독립군 등과 연합하여 일본군과 교전한 주력 부대는 김좌진이 이끈 북로군정서이다.
핵심 정리
- 조선의용대는 1938년 중국 한커우에서 김원봉을 중심으로 창설된 중국 관내 최초의 한인 무장 부대이다.
- 적극적인 항일 투쟁을 위해 화북으로 이동한 대원들은 조선의용대 화북지대를 결성하였다.
- 충칭에 남은 김원봉 등 잔류 세력은 194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에 합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