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0번
3점일제강점기제2차 조선교육령, 민립 대학 설립 운동
다음 법령이 발표된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제시된 법령은 보통학교의 수업 연한을 6년으로 연장하고 국어(일본어) 상용자와 비상용자로 구분하여 일본 학제와의 일치를 표방한 제2차 조선교육령(1922년)이다.
정답 해설
제2차 조선교육령(1922) 발표 이후 고등 교육 기관 설립에 대한 열망이 높아져 1923년에 조선 민립 대학 설립 기성회가 창립되었다.
보기 해설
- ①서당 규칙이 제정되었다.
일제가 민족 교육을 탄압하고 서당을 통제하기 위해 서당 규칙을 제정한 것은 1918년이다.
- ②2·8 독립 선언이 발표되었다.
도쿄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한 것은 1919년이다.
- ③조선어 연구회가 결성되었다.
한글 연구와 보급을 위해 주시경의 제자들이 중심이 되어 조선어 연구회를 결성한 것은 1921년이다.
- ④조선 여자 교육회가 조직되었다.
여성 계몽과 교육을 목적으로 차미리사 등이 중심이 되어 조선 여자 교육회를 조직한 것은 1920년이다.
- ⑤조선 민립 대학 설립 기성회가 창립되었다.
제2차 조선교육령으로 대학 설립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자, 1923년 이상재 등을 중심으로 조선 민립 대학 설립 기성회가 창립되어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핵심 정리
- 제2차 조선교육령(1922년): 보통학교 수업 연한을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고 대학 설립 규정을 신설하였다.
- 민립 대학 설립 운동: 1923년 조선 민립 대학 설립 기성회가 조직되어 한민족 1천만이 한 사람이 1원씩 모금 운동을 전개하였다.
- 일제의 대응: 일제는 모금을 방해하고 민립 대학 설립을 좌절시키기 위해 1924년 관립 경성제국대학을 설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