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4번
3점고려이자겸의 난, 묘청의 난, 무신정변
(가)~(다)를 일어난 순서대로 옳게 나열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가) 보현원, 이고, 정중부 등이 문관을 살해한 사실을 통해 1170년에 발생한 무신정변임을 알 수 있다. (나) 이자겸과 척준경이 인종을 위협하고 반대파를 제거한 사실을 통해 1126년에 일어난 이자겸의 난임을 알 수 있다. (다) 묘청이 서경에서 국호를 대위, 연호를 천개로 정하고 반란을 일으킨 사실을 통해 1135년에 발생한 묘청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이자겸의 난(1126년), 묘청의 난(1135년), 무신정변(1170년) 순으로 일어났으므로 일어난 순서대로 바르게 나열한 것은 (나) - (다) - (가)이다.
보기 해설
- ①(가) - (나) - (다)
무신정변(1170년)은 이자겸의 난(1126년) 및 묘청의 난(1135년)보다 나중에 일어났다.
- ②(가) - (다) - (나)
무신정변(1170년)이 가장 늦게 일어났으며, 이자겸의 난(1126년)이 묘청의 난(1135년)보다 앞선다.
- ③(나) - (가) - (다)
묘청의 난(1135년)이 무신정변(1170년)보다 먼저 일어났다.
- ④(나) - (다) - (가)
이자겸의 난(1126년), 묘청의 난(1135년), 무신정변(1170년) 순으로 일어났으므로 옳다.
- ⑤(다) - (가) - (나)
이자겸의 난(1126년)이 가장 먼저 일어났고, 묘청의 난(1135년), 무신정변(1170년) 순으로 이어졌다.
핵심 정리
- 이자겸의 난(1126년): 외척 이자겸이 척준경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를 가져왔다.
-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년): 묘청 등이 서경 천도, 칭제건원, 금국 정벌을 주장하며 대위국을 선포하였다.
- 무신정변(1170년): 문신 우대와 무신 차별에 반발하여 정중부, 이고 등이 정변을 일으키고 정권을 장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