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5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5번

2점삼국·가야고구려, 고국원왕, 소수림왕

다음 상황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5번 문항: 다음 상황 이후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구려 고국원왕이 전사한 상황(371년)을 가리킨다. 백제왕이 3만 명을 거느리고 평양성을 공격했다는 점과 고구려 왕이 화살에 맞아 전사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단서이다.

정답 해설

고국원왕이 전사한 뒤 즉위한 소수림왕은 372년에 불교를 공인하고 태학을 설립하였으며, 373년에는 율령을 반포하여 국가 체제를 정비하였다. 이는 371년 이후에 일어난 사실이므로 정답이다.

보기 해설

  • ①
    유리왕이 졸본에서 국내성으로 천도하였다.

    고구려 유리왕이 국내성으로 도읍을 옮긴 것은 3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보다 이전이다.

  • ②
    미천왕이 낙랑군을 축출하여 영토를 확장하였다.

    고구려 미천왕이 대동강 유역의 낙랑군을 축출한 것은 313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보다 이전이다.

  • ③
    소수림왕이 불교를 공인하고 율령을 반포하였다.

    고국원왕의 뒤를 이어 즉위한 소수림왕은 불교를 공인하고 율령을 반포하여 국가 체제를 정비하였다.

  • ④
    고국천왕이 을파소를 등용하고 진대법을 실시하였다.

    고구려 고국천왕이 을파소를 국상으로 등용하고 빈민 구제를 위해 진대법을 실시한 것은 194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보다 이전이다.

  • ⑤
    유주자사 관구검이 이끄는 군대가 환도성을 함락하였다.

    위나라 유주자사 관구검이 고구려를 침략하여 환도성을 함락한 것은 동천왕 때(244~246년)의 일로, 제시된 상황보다 이전이다.

핵심 정리

  • 고국원왕 전사(371년): 백제 근초고왕의 평양성 공격으로 고구려 고국원왕이 전사하였다.
  • 소수림왕의 체제 정비: 불교 공인(372년), 태학 설립(372년), 율령 반포(373년)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중앙 집권 체제를 완성하였다.
  • 고구려 왕들의 주요 업적 순서: 고국천왕(진대법) -> 동천왕(관구검 침략) -> 미천왕(낙랑군 축출) -> 고국원왕(평양성 전사) -> 소수림왕(체제 정비)
삼국·가야고구려, 고국원왕, 소수림왕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