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0번

2점일제강점기이윤재, 조선어 학회

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40번 문항: 다음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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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①

자료 분석

호가 환산이자 한뫼이며, 김해 출신, 베이징 대학 유학, 조선어 연구회와 조선어 학회 활동,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투옥되어 이듬해 옥사한 단서를 통해 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이윤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이윤재는 조선어 학회에 참여하여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조선말 큰사전 편찬에 크게 기여하였다.

보기 해설

  • ①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에 참여하였다.

    옳은 설명이다. 이윤재는 조선어 학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 위원으로 참여하였고 우리말 사전 편찬 사업을 주도하였다.

  • ②
    미국과 유럽을 여행한 뒤 서유견문을 집필하였다.

    미국과 유럽을 순방한 뒤 최초의 서양 견문기인 서유견문을 집필한 인물은 유길준이다.

  • ③
    국문 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1907년 대한제국 학부 아래 설립된 국문 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인물은 주시경, 지석영 등이다.

  • ④
    세계지리 교과서인 사민필지를 한글로 저술하였다.

    육영공원 교사로 초빙된 미국인 헐버트가 1889년에 한글로 저술한 근대식 세계지리 교과서이다.

  • ⑤
    민족을 역사 서술의 중심에 둔 독사신론을 발표하였다.

    1908년 대한매일신보에 독사신론을 발표하여 민족주의 사학의 기초를 다진 인물은 신채호이다.

핵심 정리

  • 이윤재는 호가 환산(한뫼)이며 조선어 학회에서 한글 맞춤법 통일안 제정과 사전 편찬을 주도하다가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옥사하였다.
  • 조선어 학회는 1931년에 창립되어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 제정, 표준어 사정, 조선말 큰사전 편찬 사업을 추진하였다.
  • 국어 및 역사 관련 인물 구분: 유길준(서유견문), 주시경·지석영(국문 연구소), 헐버트(사민필지), 신채호(독사신론).
일제강점기이윤재, 조선어 학회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