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8번
2점개항기·대한제국제너럴 셔먼호 사건, 신미양요
밑줄 그은 ‘이 사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평양 군민들이 대동강에서 화공으로 이양선을 불태워 격침하였다는 내용과 당시 평안 감사였던 박규수의 문집 환재집 기록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사건이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년)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년)은 미국이 이를 구실로 군함을 보내 강화도를 침략한 신미양요(1871년)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보기 해설
- ①신유박해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였다.
신유박해(1801년)를 계기로 서양 교회의 지원을 요청하려 한 것은 황사영 백서 사건이다.
- ②신미양요가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
미국은 제너럴 셔먼호 격침 사건을 구실로 군함을 파견하여 강화도를 침략하는 신미양요(1871년)를 일으켰다.
- ③전개 과정에서 전주 화약이 체결되었다.
동학 농민 운동(1894년) 전개 과정에서 동학 농민군과 관군 사이에 전주 화약이 체결되었다.
- ④외규장각 도서가 국외로 약탈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병인양요(1866년) 당시 프랑스군이 강화도에서 퇴각하면서 외규장각 도서를 약탈하였다.
- ⑤오페르트의 남연군 묘 도굴 사건을 배경으로 일어났다.
독일 상인 오페르트가 흥선대원군의 아버지 남연군의 묘를 도굴하려 한 사건은 제너럴 셔먼호 사건 이후인 1868년에 일어났다.
핵심 정리
-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년): 평양 대동강에서 평안 감사 박규수와 군민들이 미국 상선 격침
- 흥선대원군 시기 통상 수교 거부 전개 순서: 병인박해(1866년) - 제너럴 셔먼호 사건(1866년) - 병인양요(1866년) - 오페르트 도굴 사건(1868년) - 신미양요(1871년) - 척화비 건립(1871년)
- 신미양요(1871년):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빌미로 미군이 강화도 침략, 어재연 장군의 광성보 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