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3번
2점조선 전기중종, 기묘사화, 조광조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반정으로 연산군이 폐위된 후 즉위하였고 재위 중 삼포왜란이 일어났다는 단서를 통해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인 국왕이 조선 중종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중종 때 등용된 조광조는 중종반정 공신의 공훈 거짓 책봉을 지적하며 위훈 삭제를 추진하였다. 이에 반발한 훈구 세력이 주초위왕 등의 모함을 빌미로 기묘사화를 일으켜 조광조 일파를 숙청하였으므로 중종 시기 사실로 옳다.
보기 해설
- ①이괄이 난을 일으켜 도성을 점령하다
조선 인조 때 반정 공신인 이괄이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켜 한양 도성을 점령하였다.
- ②허적과 윤휴 등 남인이 대거 축출되다
조선 숙종 때 경신환국이 일어나 영의정 허적과 윤휴 등 남인 세력이 대거 축출되고 서인이 집권하였다.
- ③정여립 모반 사건으로 기축옥사가 일어나다
조선 선조 때 정여립 모반 사건을 계기로 정철 등 서인이 동인 세력을 대거 숙청한 기축옥사가 일어났다.
- ④위훈 삭제를 주장한 조광조 일파가 제거되다
중종 때 조광조 일파가 중종반정 공신의 공훈 삭제인 위훈 삭제를 주장하다가 훈구 세력의 반발로 기묘사화가 발생하여 제거되었다.
- ⑤조의제문이 발단이 되어 김일손 등이 화를 입다
조선 연산군 때 김종직의 조의제문이 사초에 실린 것이 발단이 되어 김일손 등 사림이 화를 입은 무오사화가 일어났다.
핵심 정리
- 중종반정(1506)으로 즉위한 중종과 삼포왜란(1510)
- 조광조의 개혁 정치(현량과 실시, 소격서 폐지, 향약 보급, 위훈 삭제)
- 기묘사화(1519, 훈구 세력이 위훈 삭제에 반발하여 조광조 일파 축출)
- 조선 전기 4대 사화의 흐름(무오사화, 갑자사화, 기묘사화, 을사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