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7번
3점삼국·가야나당 동맹, 삼국 통일
(가)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왼쪽 대화의 안시성 전투에서 당군 격퇴는 645년에 해당합니다. 오른쪽 대화의 연개소문 사후 집권층 내분으로 인한 연남생의 당 투항은 666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가)는 645년에서 666년 사이의 시기입니다.
정답 해설
신라는 대야성 전투 이후 백제의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당과 교섭하였으며, 648년 김춘추가 당 태종을 만나 나당 군사 동맹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안시성 전투(645년)와 연남생의 당 투항(666년) 사이에 일어난 사실입니다.
보기 해설
- ①소수림왕이 율령을 반포하였다.
고구려 소수림왕의 율령 반포는 373년의 일로 제시된 시기보다 앞선 4세기 후반에 해당합니다.
- ②진흥왕이 대가야를 병합하였다.
신라 진흥왕이 대가야를 병합한 것은 562년의 일로 6세기 후반에 해당합니다.
- ③을지문덕이 살수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고구려 을지문덕이 수나라의 대군을 살수에서 크게 물리친 살수대첩은 612년의 일입니다.
- ④김춘추가 당과의 군사 동맹을 성사시켰다.
신라 김춘추가 당에 건너가 군사 동맹을 성사시킨 것은 648년으로 제시된 시기에 해당합니다.
- ⑤근초고왕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켰다.
백제 근초고왕이 평양성을 공격하여 고국원왕을 전사시킨 것은 371년의 일입니다.
핵심 정리
- 안시성 전투(645년): 고구려가 당 태종의 침입을 격퇴함
- 나당 동맹 결성(648년): 김춘추가 당과의 군사 동맹을 성사시킴
- 백제 멸망(660년) 및 고구려 집권층 내분과 연남생의 당 투항(66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