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9번

2점일제강점기조선어학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

다음 검색창에 들어갈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9번 문항: 다음 검색창에 들어갈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학생들을 통한 우리말 어휘 수집, 최현배와 이극로 등 회원들이 치안 유지법으로 검거된 사건(1942년 조선어학회 사건), 서울역 창고에서 원고를 되찾아 조선말 큰사전 편찬 작업을 재개한 사실을 통해 검색창에 들어갈 단체가 조선어학회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조선어학회는 1933년에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제정하고, 1936년에 표준어 사정안을 발표하여 한글의 통일된 표기 체계와 표준어를 확립하였다.

보기 해설

  • ①
    한글 신문인 제국신문을 간행하였다.

    제국신문은 대한제국 시기인 1898년 이종일 등이 창간한 순한글 일간지이다.

  • ②
    태극 서관을 설립하여 서적을 보급하였다.

    태극 서관은 1907년에 결성된 비밀 결사 애국 계몽 단체인 신민회가 서적 출판과 보급을 위해 설립하였다.

  • ③
    파리 강화 회의에 독립 청원서를 제출하였다.

    1919년 파리 강화 회의에 김규식을 파견하여 독립 청원서를 제출한 단체는 신한청년당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이다.

  • ④
    한글 맞춤법 통일안과 표준어 사정안을 제정하였다.

    조선어학회는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발표하고 1936년 표준어 사정안을 제정하여 우리말 규범을 확립하였다.

  • ⑤
    국문 연구소를 두어 한글을 체계적으로 연구하였다.

    국문 연구소는 대한제국 시기인 1907년 학부 산하에 설치된 관립 국문 연구 기관으로 주시경, 지석영 등이 활동하였다.

핵심 정리

  • 조선어학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1933)과 표준어 사정안(1936) 제정, 외래어 표기법 통일안(1941) 제정
  • 조선어학회 사건(1942): 일제가 치안 유지법을 적용하여 이극로, 최현배 등 회원들을 대거 체포 및 투옥
  • 조선말 큰사전: 전국의 방언과 어휘를 모아 편찬을 추진하였으며 광복 후 원고를 되찾아 편찬 완료
일제강점기조선어학회, 한글 맞춤법 통일안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