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5번
2점일제강점기임병찬, 독립 의군부
(가) 인물의 활동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②
자료 분석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광장에 동상이 세워져 있고, 1906년 최익현과 함께 전라도 태인에서 의병을 일으켜 쓰시마섬에 유배되었으며, 이후 조선 총독에게 국권 반환 요구서를 보내려다 체포되어 순국하였다는 단서를 통해 (가) 인물이 임병찬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임병찬은 1912년 고종의 밀지를 받아 의병 출신 유생들을 중심으로 비밀 결사 단체인 독립 의군부를 결성하고 총사령에 취임하였다.
보기 해설
- ①명동 성당 앞에서 이완용을 습격하였다.
1909년 명동 성당 앞에서 매국노 이완용을 칼로 습격하여 중상을 입힌 인물은 이재명이다.
- ②고종의 밀지를 받아 독립 의군부를 조직하였다.
임병찬은 1912년 고종의 밀지를 받아 비밀 결사인 독립 의군부를 결성하고 대한제국 황실을 복원하려는 복벽주의를 추구하였다.
- ③국권 침탈 과정을 정리한 한국통사를 저술하였다.
일제의 국권 침탈 과정을 기록한 한국통사를 1915년에 저술한 인물은 박은식이다.
- ④13도 창의군의 총대장으로 서울 진공 작전을 지휘하였다.
1907년 정미의병 때 결성된 13도 창의군의 총대장으로 서울 진공 작전을 지휘한 인물은 이인영이다.
- ⑤논설 단연보국채를 써서 국채 보상 운동에 적극 참여하였다.
1907년 담배를 끊어 국채를 갚자는 취지의 단연보국채를 발표하고 국채 보상 운동을 주도한 인물은 김광제, 서상돈 등이다.
핵심 정리
- 임병찬은 1906년 을사의병 당시 최익현과 함께 태인에서 봉기하였다.
- 1912년 고종의 밀지를 받아 결성된 독립 의군부는 조선 왕조를 복구하려는 복벽주의를 내세웠다.
- 독립 의군부는 대규모 의병 봉기를 준비하고 조선 총독에게 국권 반환 요구서를 발송하려다 발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