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9번

2점개항기·대한제국박규수, 개화사상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9번 문항: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박지원의 손자, 1862년 진주 농민 봉기 당시 안핵사 파견, 양반 자제들에게 세계 정세를 알리며 문호 개방을 주장한 개화사상의 선구자라는 설명을 통해 (가) 인물이 박규수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박규수는 1866년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할 당시 대동강으로 침입하여 약탈과 난동을 부리던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평양 관민들과 함께 불태워 격침하였다.

보기 해설

  • ①
    조선 중립화론을 건의하였다.

    거문도 사건 직후인 1885년 조선을 중립국으로 만들자고 주장한 인물은 유길준과 독일 부영사 부들러이다.

  • ②
    베델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였다.

    1904년 영국인 베델과 함께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항일 언론 활동을 펼친 인물은 양기탁이다.

  • ③
    대동강에 침입한 제너럴 셔먼호를 격침하였다.

    박규수는 1866년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할 당시 평양 대동강에 불법 침입하여 행패를 부리던 미국 상선 제너럴 셔먼호를 군민과 함께 격침하였다.

  • ④
    서양의 과학 기술을 정리한 지구전요를 저술하였다.

    서양의 근대 천문학과 지리학 등을 소개한 지구전요를 저술한 인물은 조선 후기 실학자 최한기이다.

  • ⑤
    강화도 조약 체결의 전말을 기록한 심행일기를 남겼다.

    1876년 강화도 조약 체결 당시 접견대관 신헌의 종사관으로 참여하여 협상 과정을 심행일기로 기록한 인물은 강위이다.

핵심 정리

  • 박규수는 1862년 진주 농민 봉기 수습을 위한 안핵사로 파견되어 삼정이정청 설치를 건의하였다.
  • 1866년 평안도 관찰사로 재직하며 대동강에 침입한 제너럴 셔먼호를 격침하였다.
  • 오경석, 유홍기와 함께 통상 개화론을 주장하였으며 김옥균, 박영효 등 초기 개화파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개항기·대한제국박규수, 개화사상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