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6번
2점고려지눌, 수선사 결사, 돈오점수
(가)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시호가 불일보조국사라는 점, 선종 승려로서 순천 송광사에서 신앙 결사 운동인 수선사 결사를 이끌었다는 점을 통해 (가) 인물이 고려 무신정권기의 승려 보조국사 지눌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지눌은 선종을 중심으로 교종을 통합하고자 참선과 지혜를 함께 닦는 정혜쌍수와, 깨달음을 얻은 뒤에도 습기를 없애기 위해 점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돈오점수를 주장하였다.
보기 해설
- ①참선을 강조하고 돈오점수를 주장하였다.
지눌은 문득 깨달은 뒤에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번뇌의 습기를 없애야 한다는 돈오점수와 정혜쌍수를 제창하였다.
- ②불교 교단 통합을 위해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였다.
교종을 중심으로 선종을 통합하고자 해동 천태종을 개창하고 교관겸수를 제창한 인물은 대각국사 의천이다.
- ③선문염송집을 편찬하고 유불 일치설을 제창하였다.
지눌의 제자로서 유교와 불교의 융합을 주장하고 선문염송집을 편찬한 인물은 진각국사 혜심이다.
- ④승려들의 전기를 정리하여 해동고승전을 편찬하였다.
고려 고종 때 왕명을 받아 우리나라 고승들의 전기를 모은 해동고승전을 편찬한 인물은 각훈이다.
- ⑤보현십원가를 지어 불교 교리를 대중에게 전파하였다.
고려 광종 때 향가인 보현십원가를 지어 불교 교리를 대중에게 널리 전파한 인물은 균여이다.
핵심 정리
- 보조국사 지눌: 수선사 결사(순천 송광사), 돈오점수, 정혜쌍수, 조계종 개창
- 대각국사 의천: 해동 천태종 개창, 교관겸수, 교장 편찬, 화폐 주조 건의
- 진각국사 혜심: 유불 일치설 제창, 선문염송집 편찬
- 각훈: 해동고승전 편찬, 균여: 귀법사 주지 및 보현십원가 저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