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6번
2점남북국신라 하대, 최치원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6두품 출신 학자, 당 빈공과 급제, 격황소서(토황소격문) 저술, 해인사 은거 등의 단서를 통해 다큐멘터리의 대상 인물이 통일신라 말기의 대표적인 유학자 최치원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당에서 유학하고 귀국한 최치원은 신라 하대 혼란한 사회상을 극복하기 위해 진성 여왕에게 시무책 10여 조를 건의하였다.
보기 해설
- ①화왕계를 지어 국왕에게 조언하다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지어 간언한 인물은 6두품 출신 학자 설총이다.
- ②외교 문서인 청방인문표를 작성하다
당에 억류된 김인문의 석방을 요청하는 외교 문서인 청방인문표를 작성한 인물은 강수이다.
- ③진성 여왕에게 시무책 10여 조를 올리다
최치원은 진성 여왕에게 개혁안을 담은 시무책 10여 조를 올려 아찬에 제수되었으나 진골 귀족의 반발로 개혁안이 채택되지 못하였다.
- ④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 무역을 전개하다
흥덕왕 때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상 무역을 전개한 인물은 장보고이다.
- ⑤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순례하고 왕오천축국전을 남기다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순례하고 기행문인 왕오천축국전을 남긴 승려는 혜초이다.
핵심 정리
- 최치원은 당의 빈공과에 급제하고 토황소격문(격황소서)을 지어 이름을 떨쳤으며, 저서로 계원필경 등이 전한다.
- 신라로 귀국한 최치원은 진성 여왕에게 시무책 10여 조를 올려 사회 개혁을 꾀하였으나 진골 귀족의 반발로 수용되지 못하였다.
- 신라의 주요 유학자 및 인물로 강수(청방인문표), 설총(화왕계, 이두 정리), 혜초(왕오천축국전), 장보고(청해진) 등을 구별해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