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1번
2점시대 통합여진, 대외 관계
(가)에 대한 역대 왕조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시문에서 윤관이 물리치고 9성을 설치한 대상이자, 조선 세종 때 김종서를 파견하여 북방 경계를 개척하고 방비한 대상은 여진이다.
정답 해설
조선 태종 때 북방의 여진족을 회유하고 안정을 꾀하기 위해 국경 지대인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두고 제한된 교역을 허용하였다.
보기 해설
- ①신라 문무왕 때 청방인문표를 보내어 인질의 석방을 요구하였다.
당에 대한 설명이다. 신라 문무왕 때 강수가 당에 억류되어 있던 김인문의 석방을 청원하기 위해 청방인문표를 지어 보냈다.
- ②고려 우왕 때 나세, 심덕부 등이 진포에서 크게 물리쳤다.
왜구에 대한 설명이다. 고려 우왕 때 최무선, 나세, 심덕부 등이 진포에서 화포를 활용하여 왜구를 크게 물리쳤다.
- ③고려 창왕 때 박위를 파견하여 근거지를 토벌하였다.
왜구에 대한 설명이다. 고려 창왕 때 박위가 왜구의 소굴인 쓰시마섬을 정벌하였다.
- ④조선 태종 때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여 회유하였다.
여진에 대한 설명으로 옳다. 조선은 여진을 상대로 군사적 강경책뿐만 아니라 태종 때 경성과 경원에 무역소를 설치하여 물품 교역을 허용하는 회유책을 함께 시행하였다.
- ⑤조선 광해군 때 기유약조를 체결하여 무역을 재개하였다.
일본에 대한 설명이다. 조선 광해군 때 쓰시마 도주와 기유약조를 체결하여 왜관을 통한 무역을 재개하였다.
핵심 정리
- 고려 예종 때 윤관의 별무반 창설과 동북 9성 축조
- 조선 세종 때 최윤덕의 4군과 김종서의 6진 개척
- 조선의 여진 회유책인 경성 및 경원 무역소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