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9번
2점남북국통일 신라, 장보고
밑줄 그은 ‘이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산둥반도에 적산 법화원을 세웠고, 당에서 무령군 소장으로 활동하다가 흥덕왕 때 귀국하였으며 이후 왕위 쟁탈전에 휘말려 암살당했다는 내용을 통해 밑줄 그은 이 인물이 장보고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장보고는 흥덕왕 때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당, 신라, 일본을 연결하는 해상 무역망을 장악하여 활약하였다.
보기 해설
- ①구법 순례기인 왕오천축국전을 지었다.
인도와 중앙아시아를 순례하고 왕오천축국전을 저술한 인물은 통일 신라의 승려 혜초이다.
- ②진성 여왕에게 시무책 10여 조를 올렸다.
당의 빈공과에 급제하고 귀국한 뒤 진성 여왕에게 시무책 10여 조를 올린 인물은 6두품 유학자 최치원이다.
- ③청해진을 중심으로 해상 무역을 전개하였다.
장보고는 흥덕왕 때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해적을 소탕하였으며 당과 신라, 일본을 잇는 해상 무역을 주도하였다.
- ④9산 선문 중의 하나인 가지산문을 개창하였다.
신라 하대 선종 9산 선문의 하나인 가지산문을 개창한 승려는 도의이다.
- ⑤한자의 음과 훈을 차용한 이두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한자의 음과 훈을 빌려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집대성하고 신문왕에게 화왕계를 지어 올린 인물은 설총이다.
핵심 정리
- 장보고: 당 무령군 소장 출신, 산둥반도 적산 법화원 창건, 완도 청해진 설치, 해상 무역 장악
- 혜초: 인도와 중앙아시아 순례 후 왕오천축국전 저술
- 최치원: 6두품 출신 유학자, 계원필경 저술, 진성 여왕에게 시무 10여 조 건의
- 설총: 원효의 아들, 이두 정리, 신문왕에게 화왕계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