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5번
3점삼국·가야익산 미륵사지 석탑, 백제 무왕
밑줄 그은 ‘이 탑’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2009년 탑 해체 수리 중 사리장엄구와 금제 사리봉영기가 발견된 점, 백제 왕후인 좌평 사택적덕의 딸이 가람을 세우고 사리를 맞이했다는 기록, 서동 왕자와 선화 공주 설화와 관련된 사찰이라는 단서를 통해 밑줄 그은 탑이 백제 무왕 때 세워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3번은 익산 미륵사지 석탑으로, 백제 무왕 때 건립되었으며 목탑의 축조 방식을 석재로 구현한 백제의 대표적인 석탑이다.
보기 해설
- ①(사진)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된 탑으로, 안산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다.
- ②(사진)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고려 후기 충목왕 때 원의 영향을 받아 대리석으로 건립된 십층석탑이다.
- ③(사진) 익산 미륵사지 석탑
백제 무왕 때 건립된 석탑으로, 2009년 해체 수리 과정에서 사택적덕의 딸인 백제 왕후가 시주하였다는 기록이 담긴 금제 사리봉영기가 발견되었다.
- ④(사진) 영양 산해리 오층모전석탑
통일신라 시대에 벽돌 모양으로 돌을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이다.
- ⑤(사진)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통일신라 경덕왕 때 불국사에 세워진 석탑으로, 해체 수리 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수습되었다.
핵심 정리
- 익산 미륵사지 석탑: 백제 무왕 때 건립, 목탑 양식을 반영한 석탑, 금제 사리봉영기 출토
- 경주 분황사 모전석탑: 신라 선덕여왕 때 건립,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축조
- 경주 불국사 삼층석탑: 통일신라 경덕왕 때 건립, 무구정광대다라니경 발견
- 개성 경천사지 십층석탑: 고려 후기 충목왕 때 원의 영향을 받아 건립된 대리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