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5번
2점현대미군정, 신한공사
밑줄 그은 ‘군정청’이 있었던 시기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자료의 하지 중장, 헬믹 준장, 서윤복 선수의 보스턴 마라톤 대회 우승 환영회(1947년), 김규식, 여운형, 안재홍 등의 단서를 통해 밑줄 그은 군정청은 8·15 광복 이후 38도선 이남을 통치한 미군정청(1945~1948)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미군정은 1946년 일제가 남기고 간 귀속 재산과 농지를 관리하기 위해 신한공사를 설립하였다.
보기 해설
- ①한미 상호 방위 조약이 체결되었다.
한미 상호 방위 조약은 6·25 전쟁 휴전 직후인 1953년 10월 이승만 정부 시기에 체결되었다.
- ②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이 추진되었다.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은 1962년 박정희 군정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 ③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가 설치되었다.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는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인 1948년 10월 제헌 국회에서 제정된 반민족 행위 처벌법에 따라 설치되었다.
- ④신한 공사가 설립되어 귀속 재산을 관리하였다.
미군정청은 1946년 구 동양척식주식회사와 일본인 소유의 귀속 재산을 관리하기 위해 신한공사를 설립하였다.
- ⑤국가 보안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보안법 파동이 일어났다.
보안법 파동은 이승만 정부 시기인 1958년 12월 여당인 자유당이 국가 보안법 개정안을 강제로 통과시키면서 일어났다.
핵심 정리
- 미군정기(1945~1948): 미군정청 설치, 신한공사 설립(1946), 좌우 합작 위원회 지원
- 신한공사: 일제 강점기 동양척식주식회사 소유 토지와 일본인 귀속 재산 관리
- 대한민국 정부 수립(1948): 제헌 국회의 반민족 행위 처벌법 제정 및 반민특위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