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2번
2점고려묘청의 난, 정지상
밑줄 친 '이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연표에서 옳게 고른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의 시는 정지상의 한시 '송인'이며, 서경 출신으로 묘청과 함께 서경 천도를 추진하다가 김부식에게 죽임을 당했다는 설명에서 밑줄 친 '이 사건'은 1135년에 일어난 묘청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묘청의 난(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은 1135년에 일어났으므로 이자겸의 난(1126년)과 개경 환도(1270년) 사이인 (다)가 옳다.
보기 해설
- ①(가)
(가)는 고려 건국(918년)과 귀주 대첩(1019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②(나)
(나)는 귀주 대첩(1019년)과 이자겸의 난(1126년) 사이의 시기이다.
- ③(다)
(다)는 이자겸의 난(1126년)과 개경 환도(1270년) 사이의 시기로, 묘청의 난(1135년)이 이 시기에 일어났다.
- ④(라)
(라)는 개경 환도(1270년)와 공민왕 즉위(1351년) 사이의 원 간섭기 시기이다.
- ⑤(마)
(마)는 공민왕 즉위(1351년)와 고려 멸망(1392년) 사이의 고려 말 시기이다.
핵심 정리
-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1135년): 묘청과 정지상 등 서경파가 풍수지리설을 바탕으로 서경 천도와 칭제건원, 금국 정벌을 주장함
- 김부식의 진압: 김부식이 토벌군을 이끌고 출정하기 전 개경의 정지상 등을 먼저 처형하고 서경을 공격하여 진압함
- 문벌 귀족 사회의 동요: 이자겸의 난(1126년)과 묘청의 난(1135년)을 거치며 문벌 귀족 사회의 모순이 심화되어 결국 무신정변(1170년)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