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능검CBT

제6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번

1점선사·고조선·여러 나라삼한, 소도, 제천 행사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번 문항: (가) 나라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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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①

자료 분석

5월과 10월의 제천 행사, 신지와 읍차 등의 지배자 호칭, 목지국·사로국·구야국 등 70여 개 소국으로 구성되었다는 설명을 통해 (가) 나라가 삼한(마한, 진한, 변한)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삼한에서는 정치적 지배자인 군장(신지, 읍차 등)과 별도로 제천 의례를 주관하는 제사장인 천군이 존재하였으며, 천군이 다스리는 신성 지역인 소도가 있어 제정과 정치가 분리된 사회였다.

보기 해설

  • ①
    신성 지역인 소도가 존재하였다.

    삼한에서는 제사장인 천군이 다스리는 신성 구역인 소도가 존재하여 제정과 정치가 분리된 사회를 이루었다.

  • ②
    연의 장수 진개의 공격을 받았다.

    기원전 3세기 초 연나라 장수 진개의 침입을 받아 서방 영토를 빼앗긴 나라는 고조선이다.

  • ③
    혼인 풍습으로 민며느리제가 있었다.

    어릴 때 약혼한 뒤 신랑 집에서 살다가 성장하면 예물을 치르고 정식으로 혼인하는 민며느리제는 옥저의 풍습이다.

  • ④
    여러 가(加)들이 별도로 사출도를 주관하였다.

    마가, 우가, 저가, 구가 등 여러 가(加)들이 왕의 통치권 밖인 사출도를 나누어 주관한 나라는 부여이다.

  • ⑤
    특산물로 단궁, 과하마, 반어피가 유명하였다.

    단궁(활), 과하마(키 작은 말), 반어피(바다표범 가죽)를 특산물로 유명하게 산출한 나라는 동예이다.

핵심 정리

  • 삼한의 정치와 종교: 신지·읍차 등 군장 지배와 천군이 주관하는 신성 구역 소도(제정분리)
  • 삼한의 사회와 제천 행사: 벼농사 발달, 5월 수릿날과 10월 계절제 개최
  • 초기 철기 여러 나라의 특징 비교: 부여(사출도·영고), 고구려(서옥제·동맹), 옥저(민며느리제·골장제), 동예(책화·무천·단궁·과하마·반어피)
선사·고조선·여러 나라삼한, 소도, 제천 행사교차 검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