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0번
2점일제강점기한인 애국단, 김구, 의열 활동
(가)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김구가 일제의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단체라는 점, 소속 단원인 최흥식이 만주에서 관동군 사령관 처단을 추진하며 김구(가명 곽윤)에게 보낸 편지라는 단서를 통해 (가) 단체는 1931년 결성된 한인 애국단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한인 애국단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침체를 타개하기 위해 김구가 1931년 상하이에서 조직한 의열 단체이다. 단원인 이봉창이 도쿄에서 일왕 행렬에 폭탄을 던졌고, 윤봉길이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투척하여 일제 군관 수뇌부를 처단하였다.
보기 해설
- ①중일 전쟁 발발 이후에 조직되었다.
한인 애국단은 1931년에 결성되었으므로 중일 전쟁(1937년) 발발 이전에 조직되었다.
- ②조선 혁명 간부 학교를 설립하였다.
조선 혁명 간부 학교는 1932년 김원봉이 이끄는 의열단이 중국 국민당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하였다.
- ③이봉창, 윤봉길 등이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한인 애국단 단원인 이봉창은 1932년 도쿄에서 일왕 행렬에 폭탄을 투척하였고 윤봉길은 같은 해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기념식장에 폭탄을 투척하였다.
- ④대전자령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하여 승리하였다.
대전자령 전투(1933년)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승리한 부대는 지청천이 이끈 한국 독립군이다.
- ⑤일제가 조작한 105인 사건으로 조직이 해체되었다.
일제가 조작한 105인 사건(1911년)으로 해체된 단체는 안창호, 양기탁 등이 조직한 비밀 결사인 신민회이다.
핵심 정리
- 한인 애국단(1931년): 침체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김구가 상하이에서 조직한 의열 단체이다.
- 이봉창 의거(1932년 1월): 도쿄에서 일왕 행렬을 향해 폭탄을 투척하여 일제에 큰 충격을 주었다.
- 윤봉길 의거(1932년 4월): 상하이 훙커우 공원 기념식장에서 폭탄을 투척하여 일제 군관 요인을 살상하였으며 중국 국민당 정부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계기가 되었다.
- 최흥식·유상근 의거 시도(1932년 5월): 관동군 사령관 혼조 시게루 등을 처단하려 하였으나 거사 직전 발각되어 체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