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8번
2점일제강점기물산장려운동, 조만식, 자작회
(가) 민족 운동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경성 방직 주식회사의 광목 신문 광고, '우리가 만든 것 우리가 쓰자'라는 구호, 민족 기업을 육성하여 경제적 자립을 이루려 했다는 대화를 통해 (가)가 1920년대 초에 전개된 물산장려운동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물산장려운동 당시 자작회, 토산 애용 부인회 등의 여성 단체가 조직되어 토산품 애용 및 소비 절약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다.
보기 해설
- ①통감부의 탄압으로 중단되었다.
통감부의 탄압과 방해로 중단된 것은 1907년에 전개된 국채보상운동이다.
- ②국채 보상 기성회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국채 보상 기성회를 중심으로 전개된 것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이다.
- ③자작회, 토산 애용 부인회 등이 활동하였다.
물산장려운동 과정에서 자작회, 토산 애용 부인회 등의 여성 단체가 결성되어 토산품 애용과 근검절약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 ④한성 은행, 대한 천일 은행 등이 설립되는 계기가 되었다.
한성 은행(1897년)과 대한 천일 은행(1899년) 등 민족계 은행은 개항기이자 대한제국 시기에 민족 자본을 지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 ⑤일본, 프랑스 등지의 노동 단체로부터 격려 전문을 받았다.
1929년 일어난 원산 총파업에 대한 설명으로, 당시 일본과 프랑스 등 해외 노동 단체로부터 격려 전문을 받았다.
핵심 정리
- 물산장려운동(1920년대 초): 1920년 평양에서 조만식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산품 애용 운동이다.
- 주요 구호 및 단체: '내 살림 내 것으로', '우리가 만든 것 우리가 쓰자' 등의 구호를 내걸었으며, 조선물산장려회, 자작회, 토산 애용 부인회 등이 활동하였다.
- 사회주의계의 비판: 토산품 가격 폭등으로 민중의 부담이 가중되고 자본가의 이익만 챙겨 준다는 사회주의 세력의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