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41번
2점일제강점기민족 말살 통치,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
밑줄 그은 ‘시기’에 시행된 일제의 정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중일 전쟁 이후 일제가 침략 전쟁을 확대하던 시기, 황국 신민 체조 실시 요령 등의 단서를 통해 밑줄 그은 시기가 1930년대 후반 이후 일제의 민족 말살 통치기이자 전시 총동원 체제기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일제는 중일 전쟁 이후 전시 총동원 체제 아래에서 사상범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였으며, 1941년에 비전향 독립운동가를 재판 없이 구금할 수 있도록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공포하였다.
보기 해설
- ①회사령을 제정하였다.
일제는 1910년대 무단 통치기인 1910년에 회사 설립을 허가제로 규제하는 회사령을 제정하였다.
- ②미쓰야 협정을 체결하였다.
일제는 1920년대 문화 통치기인 1925년에 만주의 독립군을 탄압하기 위해 만주 군벌과 미쓰야 협정을 체결하였다.
- ③경성 제국 대학을 설립하였다.
일제는 1920년대에 전개된 민립 대학 설립 운동을 무마하기 위해 1924년에 경성 제국 대학을 설립하였다.
- ④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였다.
일제는 1910년대 무단 통치기인 1910년부터 1918년까지 식민지 지주제를 확립하고 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토지 조사 사업을 실시하였다.
- ⑤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공포하였다.
일제는 중일 전쟁 이후 침략 전쟁을 확대하던 1941년에 독립운동가를 형기 만료 후에도 사전에 구금할 수 있도록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을 공포하였다.
핵심 정리
- 1930년대 후반 이후 민족 말살 통치: 국가총동원법(1938), 황국 신민화 정책, 징용·징병·학도 지원병제 및 위안부 동원
- 일제의 사상범 통제 법령: 조선 사상범 보호관찰령(1936), 조선 사상범 예방 구금령(1941)
- 일제 강점기 시기 구분: 1910년대 무단 통치기(회사령·토지 조사 사업), 1920년대 문화 통치기(미쓰야 협정·경성 제국 대학 설립), 1930년대 후반 이후 민족 말살 통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