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35번
2점일제강점기독립의군부, 임병찬, 복벽주의
(가) 단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⑤
자료 분석
고종의 밀지를 받은 임병찬이 복벽주의를 내걸고 조직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가) 단체가 1912년에 조직된 국내 비밀결사인 독립의군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독립의군부는 고종의 복위를 목표로 하는 복벽주의를 표방하였으며, 전국적인 의병 봉기를 도모함과 동시에 조선 총독과 일본 정부에 국권 반환 요구서를 발송하려 하였다.
보기 해설
- ①일본 도쿄에서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1919년 도쿄 유학생들이 결성한 조선 청년 독립단이 2·8 독립 선언서를 발표하였다.
- ②일제가 제정한 치안 유지법으로 탄압받았다.
치안 유지법은 1925년에 제정되었으며 1914년에 해체된 독립의군부 활동 시기에는 존재하지 않았다.
- ③서간도에 신흥 강습소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신민회 회원들이 1911년 만주 서간도 삼원포에 신흥 강습소를 세워 독립군을 양성하였다.
- ④독립운동 자금을 모으기 위해 독립 공채를 발행하였다.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독립운동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애국 공채(독립 공채)를 발행하였다.
- ⑤조선 총독에게 제출하기 위해 국권 반환 요구서를 작성하였다.
독립의군부는 조선 총독과 일본 정부에 국권 반환 요구서를 보내려 하였으며 전국적인 의병 봉기를 계획하였다.
핵심 정리
- 독립의군부는 1912년 고종의 밀지를 받은 임병찬이 유림과 의병 세력을 규합하여 조직한 1910년대 국내 비밀결사이다.
- 대한제국 황실을 복원하려는 복벽주의를 내세웠으며 조선 총독에게 보낼 국권 반환 요구서를 작성하였다.
- 공화정체를 지향하고 친일 부호를 처단한 박상진의 대한광복회와 비교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