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0번
2점조선 전기계유정난, 단종 복위 운동
밑줄 그은 ‘이 사건’ 이후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자료에서 6진을 개척한 김종서가 수양대군, 한명회 등이 주도한 사건으로 죽임을 당하였다고 언급되었으므로, 밑줄 그은 이 사건은 1453년(단종 1년)에 일어난 계유정난이다.
정답 해설
계유정난(1453)으로 권력을 장악한 수양대군이 조카 단종을 몰아내고 즉위하자, 성삼문과 박팽년 등 사육신이 1456년 상왕(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되었다.
보기 해설
- ①최영에 의해 이인임 일파가 축출되었다.
최영이 이성계와 함께 이인임 일파를 축출한 것은 고려 말 우왕 때인 1388년의 사실이다.
- ②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이 설치되었다.
최무선의 건의로 화약 무기 제조 기구인 화통도감이 설치된 것은 고려 말 우왕 때인 1377년의 사실이다.
- ③정도전 등이 요동 정벌 계획을 추진하였다.
정도전 등이 진법 훈련을 실시하며 요동 정벌을 추진한 것은 조선 태조 때의 사실이다.
- ④성삼문 등이 상왕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되었다.
수양대군이 계유정난(1453)으로 권력을 잡고 왕위에 오른 후, 성삼문 등 사육신이 상왕인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처형된 것은 세조 때인 1456년의 사실이다.
- ⑤이종무가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섬을 정벌하였다.
이종무가 왜구의 근거지인 쓰시마섬을 정벌한 것은 세종 때인 1419년의 사실이다.
핵심 정리
- 계유정난(1453): 수양대군이 김종서, 황보인 등을 살해하고 정권을 장악함
- 세조 즉위(1455): 계유정난 이후 단종이 양위하여 수양대군이 왕위에 오름
- 단종 복위 운동(1456): 성삼문, 박팽년 등 사육신이 상왕(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발각되어 처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