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9번
2점남북국발해, 주자감
(가) 국가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③
자료 분석
자료에서 해동성국이라 불렸다는 표현과 고구려의 온돌 양식을 계승하였다는 내용을 통해 (가) 국가는 발해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발해는 유교 경전을 가르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중앙의 최고 국립 교육 기관으로 주자감을 설립하였다.
보기 해설
- ①9서당과 10정을 설치하였다.
통일 신라의 군사 조직으로 중앙군 9서당과 지방군 10정을 두었다.
- ②광평성 등의 정치 기구를 마련하였다.
후고구려의 궁예가 국정을 총괄하기 위해 설치한 최고 관서이다.
- ③교육 기관으로 주자감을 설립하였다.
발해는 귀족 자제에게 유학을 교육하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국립 교육 기관으로 주자감을 설립하였다.
- ④욕살, 처려근지 등의 지방관을 두었다.
고구려의 지방 통치 제도로 주요 성에 욕살, 처려근지 등의 지방관을 파견하였다.
- ⑤지방에 22담로를 두어 왕족을 파견하였다.
백제 무령왕이 지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22담로에 왕족을 파견하였다.
핵심 정리
- 발해는 최고 교육 기관으로 주자감을 두어 유학 교육을 실시하였다.
- 발해의 온돌 유적, 모줄임 천장 구조의 굴식 돌방무덤, 연꽃무늬 기와 등은 고구려 계승 의식을 보여준다.
- 발해는 선왕 때 대부분의 말갈족을 복속시키고 요동 지역으로 진출하여 당으로부터 해동성국이라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