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2번
3점조선 후기정묘호란, 이괄의 난, 병자호란
(가), (나) 사이의 시기에 있었던 사실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가)는 인조반정(1623)의 논공행상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킨 1624년의 이괄의 난이다. (나)는 1636년 병자호란이 발발하자 최명길이 강화를 교섭하는 동안 인조가 수구문을 빠져나와 남한산성으로 피난하는 장면이다.
정답 해설
정봉수는 1627년 정묘호란 때 평안도 철산의 용골산성에서 의병을 조직하여 후금의 군대에 맞서 항전하였다. 이는 1624년의 이괄의 난과 1636년의 병자호란 남한산성 피난 사이에 일어난 사실이다.
보기 해설
- ①정봉수가 용골산성에서 항전하였다.
1627년 정묘호란 당시 정봉수는 평안도 철산의 용골산성에서 의병을 일으켜 후금군에 맞서 싸웠다.
- ②이순신이 명량에서 대승을 거두었다.
정유재란 때인 1597년에 이순신이 명량에서 왜군을 격파한 사실로 (가) 이전의 일이다.
- ③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적군을 격퇴하였다.
임진왜란 때인 1593년 권율이 행주산성에서 왜군을 격퇴한 행주대첩으로 (가) 이전의 일이다.
- ④서인 세력이 폐모살제를 이유로 반정을 일으켰다.
1623년 서인 세력이 광해군의 폐모살제와 중립 외교를 비판하며 인조를 즉위시킨 인조반정으로 (가) 이전의 일이다.
- ⑤정여립 모반 사건을 계기로 기축옥사가 발생하였다.
조선 선조 때인 1589년 정여립 모반 사건을 계기로 정철 등 서인이 동인 세력을 탄압한 사건으로 (가) 이전의 일이다.
핵심 정리
- 이괄의 난(1624): 논공행상 불만으로 반란 발생, 한양 함락, 잔당이 후금으로 도망하여 침입을 유도함
- 정묘호란(1627): 후금의 침입, 강화도 피난, 정봉수(용골산성)와 이립(의성산성)의 항전, 형제 관계 체결
- 병자호란(1636): 청의 군신 관계 요구 거절, 남한산성 피난 및 항전, 삼전도의 굴욕 및 군신 관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