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20번
1점조선 전기조선 중앙 정치 기구, 의금부
(가) 기구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①
자료 분석
왕명으로 중죄인을 추국한 기록인 추안급국안, 조옥이라는 별칭, 강상죄와 반역죄 처결, 판사와 도사 등의 관직을 통해 (가) 기구가 의금부임을 알 수 있다.
정답 해설
의금부는 국왕 직속의 특별 사법 기구로서 왕명을 받아 모역죄나 강상죄 등 중죄인을 다스리며 왕권을 뒷받침하였다.
보기 해설
- ①국왕 직속의 특별 사법 기구였다.
의금부는 국왕 직속의 특별 사법 기구로 왕명을 받아 반역죄나 강상죄 같은 중대한 국가 범죄를 다스렸다.
- ②사림의 건의로 중종 때 폐지되었다.
조광조 등 사림의 건의로 중종 때 폐지된 관청은 도교 행사를 주관하던 소격서이다.
- ③사헌부, 사간원과 함께 삼사로 불리었다.
사헌부, 사간원과 함께 삼사로 불리며 언론 기능을 담당한 기구는 홍문관이다.
- ④5품 이하의 관원에 대한 서경권을 행사하였다.
5품 이하 관원에 대한 서경권을 행사한 기구는 양사(대간)로 불린 사헌부와 사간원이다.
- ⑤서얼 출신의 학자들이 검서관으로 기용되었다.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등 서얼 출신 학자들을 검서관으로 기용한 기구는 정조 때 정비된 규장각이다.
핵심 정리
- 의금부: 국왕 직속 특별 사법 기구로 왕명에 따라 반역죄와 강상죄 등 중죄인을 추국함
- 소격서: 도교 행사를 주관한 기구로 조광조 등 사림의 건의로 중종 때 혁파됨
- 삼사와 서경권: 사헌부와 사간원이 서경권을 행사하였고 홍문관과 함께 삼사를 이룸
- 규장각 검서관: 정조 때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 등 서얼 출신 학자들이 등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