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3번
2점고려몽골의 침입, 대몽 항쟁
(가)의 침입에 대한 고려의 대응으로 옳은 것은?

정답과 해설 보기해설 접기
정답④
자료 분석
제시된 자료는 1231년 몽골의 1차 침입 때 귀주성에서 병마사 박서와 김경손 등이 성을 지키며 활약한 귀주성 전투를 기록한 고려사 내용이다. 따라서 (가)는 몽골이다.
정답 해설
몽골의 1차 침입 이후 무신 정권의 집권자 최우는 몽골과의 장기전에 대비하여 1232년 수도를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하였다.
보기 해설
- ①김종서를 보내 6진을 개척하였다.
조선 세종 때 김종서를 파견하여 여진을 몰아내고 두만강 유역에 6진을 개척하였다.
- ②서희를 보내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였다.
고려 성종 때 거란의 1차 침입 당시 서희가 소손녕과 외교 담판을 벌여 강동 6주를 획득하였다.
- ③별무반을 조직하고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고려 숙종 때 윤관의 건의로 별무반을 창설하였고, 예종 때 여진을 정벌하여 동북 9성을 축조하였다.
- ④강화도로 도읍을 옮겨 장기 항전을 준비하였다.
고려 최우 무신 정권은 몽골의 침략에 맞서 1232년에 수도를 강화도로 옮기고 장기 항전을 준비하였다.
- ⑤화통도감을 설치하여 화약과 화포를 제작하였다.
고려 말 우왕 때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을 설치하여 왜구를 격퇴할 화약과 화포를 제작하였다.
핵심 정리
- 몽골 1차 침입과 박서·김경손의 귀주성 전투(1231)
- 최우 무신 정권의 강화도 천도(1232) 및 장기 항전 전개
- 김윤후의 처인성 전투(살리타 사살)와 충주성 항전
- 개경 환도 반대와 삼별초의 항쟁(강화도-진도-제주도)